안전된 전진, 단합, 희망
당사는 1969년 3월 5일 인천에서 영창교통으로 출범하여, 1993년 5월 1일 영창운수로 사업자명을 변경 53년간 인천에서 택시사업을 지속 해온 인천의 대표적인 회사입니다.
영창운수는 시대정신을 반영하여 친절하고 승차거부 없는 택시를 구현 하고자 KM솔루션 과 카카오T블루 플랫폼 TAXI 가맹계약을 맺고 카카오T블루TAXI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친절한 택시를 만들기 위하여 노사가 하나되어 시민들께 다가가는 택시회사가 되겠습니다.
당사의 사훈은 회사 로고로 보는 것과 같이 자동차의 핸들에 부합시키므로써 안전된 전진과 단합과 희망을 뜻합니다.